천국의 축복을 이 땅에서도 (눅18: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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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풀녹취록 (전체 녹취록)
오늘 읽은 본문의 말씀으로 "천국의 축복을 이 땅 위에서도" 이런 제목입니다. 구원받은 자에게 주시는 하늘나라의 축복이 엄청 많습니다. 구원받은 자에게 주시는 하늘나라의 축복이 참 많은데 그것이 무엇인가? 성경을 통해서 보면 하나님이 말씀으로 내 안에 역사해 주시는 축복이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개개인에게 세밀하게 역사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축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정도 가 아니라 사탄과 재앙과 지옥 배경에서 시달리는 나를 건져 주십니다. 주 예수 이름 부르면 바로 건져 주세요. 어렵고 시달리고 힘들 때에 나를 건지시는 분은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이다, 이 사실을 믿으면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잖아요.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그걸 아시고 우리에게 힘을 주셔요.
그러니까 성령의 능력으로 내 안에 역사해 주시는 은혜가 얼마나 큽니까? 여러분 다 하늘나라 갈 사람들이요, 이 땅 위에서 하늘나라 백성으로 누리는 축복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흐트러질 수 있는데 우리의 생각, 마음, 영혼, 몸을 사로잡아서 이 집중력을 있게 하십니다. 여러분, 집중력이 그 사람의 능력이거든요. 집중력을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느냐, 이게 이제 그 사람의 능력인데 이 집중력을 성령께서 우리에게 도와주세요. 세상에서 잘되고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들을 보니까요 이 집중력이 남보다 다릅니다. 그런데 어디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정말로 집중하면 모든 면에서도 이게 집중에 성공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집중하고 기도하다 보면 우리의 전문성, 달란트 이런 게 나타나거든요. 그러면 '아, 내가 집중할 현장이 바로 여기구나.' 이게 응답이란 말이죠. 여기에 진짜 이제 시간을 들여서 집중합니다. 쓸데없는 데에 집중하면 결국 뭐 허망한 인생이 되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달란트와 하나님 하시는 그 미션에 집중하면요 그 집중할 때에 이 사도행전 1장 8절이 진짜 성취가 됩니다. '야 하나님이 여기에 도우시네.' 그러니까 남보다 이 뭐 10배가 뛰어난 거예요. 다니엘이 그랬잖아요, 다른 박사들보다 10배가 뛰어났다고. 다니엘이 뭐 했습니까? 하나님께 집중했잖아요. 매일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하나님께 집중하면서 기도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자신을 볼 때 기도할 이유가 없습니까? 여러분의 배경을 볼 때 기도할 이유가 없습니까? 이 시대를 볼 때 여러분들 집중해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지 않습니까? 이게 바로 하늘나라 백성들이 이 땅에서 누리는 축복입니다. 세상 사람이 알 수 없는 눈에 안 보이는 이 영적인 힘이거든요. 이제 이게 남이 갖지 않은, 나만에 갖고 있는 영향력인데 이거를 우리가 누려야 돼요. 사람들이 뭐 갖고 있는 그런 거 말고 남이 갖지 않은 뭔가 하나 내게 있단 말이죠. 이 영의 힘인데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이런 어떤 영의 힘을 주십니다. 항상 내 속에서 자꾸 믿음으로 든든히 서게 되는 이 축복 응답이잖아요. 참 넘어질 만하고 힘들 만하고 힘들어서 못 할 만한데, 아 이상하게 믿음으로 든든히 섭니다. 이게 누가 봐도 비밀이잖아요. 불신자들이 결국 압니다.
그래서 복음 안에서 날마다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 우리가 오늘 성경 공부를 통해서 이런 부분을 말씀을 통해서 확인했잖아요. 이게 전부 다 이 땅 위에서 이 약속된 축복입니다. 하늘나라 백성으로 이 땅 위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이 이 하늘나라의 축복이 내게 구체적으로 성취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 모든 축복, 오늘 성경에 보니까 항상 기도하는 것이다. 항상 기도하는 사람에게 이런 축복이 있습니다.
기도할 때에 특별히 조심할 게 뭐냐니까 낙망치, 낙망치 말아라. 믿음으로 기도하는데 겨자씨만큼만 있어도요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거든요. 그 기도를 하잖아요. 그런데 이 기도를 방해하는 게 뭐냐니까 낙망입니다, 낙망. 이게 낙심을 주거든요.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아야 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가지고 한 과부가 와 가지고요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달라"고 계속 와서 간구하는 겁니다. 너무 귀찮게 하니까 이 악한 재판관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과부, 이 사람이 "과부가 이렇게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나를 이렇게 괴롭게 하니" 불의한 재판관도 들어주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물며 좋으신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그 원한을 풀어 주지 않겠느냐?" 그 원한을 가만히 보니까 어 처음에는 자기 개인의 한을 풀어달라고 하더니만 이게 보니까 아이고 하나님의 영광과 직결되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잖아요, 믿음으로 기도하잖아요. 그 믿음이 얼마나 귀합니까? '아 응답하면 복음을 위해서 생을 걸겠네.' 하나님을 향해서 집중하는 그 믿음이 얼마나 귀합니까? 이 믿음을 보시고 '아 응답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이다' 이미 아시고 응답해 주시는 거예요.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면서 예수님이 한탄하신 게 뭐냐니까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믿음을 보겠느냐?" 이것은 구원받는 그 믿음도 해당되지만 겨자씨만한 믿음이 없어 가지고 기도가 없는 거예요. 기도하는 믿음을 안 갖는 거예요. 왜? 지금 우리가 어 여러 가지 후진국보다는 잘살잖아요, 편리하잖아요. 좋다 보면 기도할 이유가 없어요. 아니 아프면 병원 가면 되고 인터넷 검색하면 되고 뭐 배부르겠다, 월급 나오겠다, 기도할 이유가 없는 거예요. 대부분 그렇게 흘러가거든요.
그런데 영안의 눈을 떠버리면요 '지금이야말로 기도해야 되겠구나.' 왜냐? 모든 것이요 불신앙으로 가기에 딱 알맞은 환경이야. 하나님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딱 좋은 환경이거든요. '야 이거 이러다가 죽겠네.' 그래 가지고요 믿음 있는 사람은 기도합니다, 더 기도합니다, 집중합니다. 내가 다른 데 집중하는 것은 다 허망한 거예요.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집중할 것은 기도밖에 없구나, 하나님 앞에 기도해서 응답받는 게 얼마나 귀한지 모르거든요. 그런 사람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러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있겠나 이 말이거든요.
그래서요 지금은요 모여서 막 떠들기는 해도, 큰 교회가 막 떠들잖아요. 믿음 좋은 것 같잖아요.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니까요. 홀로 서 있을 때, 곤고할 때,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을 때, 내 안에 밀려오는 우울증과 곤공함, 공황증, 내 안에서 끌어내리는 이상한 불신앙, 이상한 게 흘러나올 때에 주님께 무릎 꿇고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거를 지금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 가장 귀합니다. 지금 여러분들 우리 서밋선교회는 이 비밀을 가져야 돼요, 기도하는 한 사람. 기도의 비밀이 있는 사람, 기도의 비밀이 있는 사람이 모이면 예배가 벌써 다르지요. 여기에 주인공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다음에 한 가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 항상 기도인데 어떻게 기도하느냐? 회개하며 기도하는 자를 말씀합니다. 이 시대는 회개가 없어요. 회개하며 기도하는 자인데 어떻게 기도해야 응답받는가? 한마디로 말하면 세리처럼 회개하며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며 겸손한 가운데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그 마음 하나님이 받으신다 그랬습니다.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들 대부분이 보면 이렇게 자기를 의롭다 그러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그런 마음, 이런 사람은요 남 보는 앞에서 기도하고. 특별히 뭐 이렇게 참 지도자가 빠질 수 있는, 그리고 신앙생활을 오래 한 사람이 빠질 수 있는 늪이거든요. 자기는 그 사람과 달리 '나는 토색하지 않고 나는 불의하지 않고 나는 간음하지 않고 그런 사람하고 달라요. 나는 저 세리와도 다릅니다.' 왜냐니까 가르치는 사람은 그렇게 또 해야 되거든요, 예. 그렇게 구별해야 되잖아요, 거룩한 구별됨을 해야 돼요. 다른 건 사실인데 그러다 보니까 어느 날 현장과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이 돼 버렸어요. 전도에 관심도 없어, 그들을 향한 애통해하는 마음은 다 잊어버렸어요. 의인의 경건함은 있는데 한 영혼을 향한 애통함을 다 잊어버린 그런 상태를 말하는 거예요.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면서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응답받은 사람은요 이 죄인인 사람이에요, 그것도 세리. 여러분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무릎 꿇는 겸손한 사람이 돼야 되지요. 하나님 앞에 진정 겸손한 사람은요 사람 앞에도 겸손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 앞에 교만한 사람들은 자기가 그렇게 교만하다는 사실을 몰라요. 경건하다 생각했는데 자기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오만하고 교만하다는 사실을 본인이 몰라. 대통령만 만나도 그 앞에 겸손한 자세가 생길 터인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면서 그 예배드리는 그 태도와 그 마음이 전혀 대통령보다 못하다 이 말이에요. 그게 어떻게 교만하지 않습니까? 교만하잖아요. 하늘 꼭대기에 서 있으면서도 자기는 교만한 줄 모르고 살아간다 이거죠. 예수님이 이 말씀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하시는 말씀이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자기를 높이는 사람 있습니까? 사람들은 자기 높아지려고 하는 사람 없어요.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돼 버렸다니까요. 자기도 모르게 교만이 돼 버렸어요. 자기도 알 수 없는 교만. 그래서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이 말씀을 좀 오해해 가지고요 무조건 막 겸손해야지 그러면서 배꼽인사하고 말이에요, 겸손 겸손 그걸 말하는 게 아니에요. 다 외식입니다.
진짜 겸손은 뭐냐니까 하나님을 진짜 바라보면요 그 하나님의 보좌 앞에 겸손할 수밖에 없어요. 하나님을 못 만나 놓으니까 이 교만스러울 수밖에 없는 내 입장이 겸손이 안 되는 거죠. 여러분들 진짜 성령 받으면요 사람이요 겸손할 수밖에 없게 되어 있어요. 왜? 하나님을 본 사람은 이사야 보면 이사야가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들으라" 막 얼마나 유창한 메시지를 하다가도 어이구 어느 날 기도하는 가운데 하늘 보좌를 봐버리는 거예요. 천사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그 모습을 봤는데 뭐라고 고백했는지 아세요? "아, 나는 화로다." 하나님을 보았다고, 그래 가지고 고개를 못 드는 거예요, 벌벌 떠는 거죠. 하나님을 본 사람은 이게 바로 겸손이잖아요. 그때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신 거예요, 그때 소명 주신 겁니다. 죽는 그날까지 복음 전했습니다, 주의 일을 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 참 이 땅에 살다 보면요 내 마음대로 거의 안 돼요.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라고 하지만 율법에서 말씀하는 그 모든 거 하나도 지킬 수 있는 상태가 못 된다니까요, 인간이 죄인이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셔야 되고 도와주셔야 되고 눈 열어 주셔야 되고 해 주셔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뭐냐? '내 힘으로 안 됩니다.' 이게 이제 철드는 거거든요. 내 힘으로 되는 게 하나도 없어요. 여러분들 혼자 돌아보면 내가 배고파서 육신의 배를 채우기 위해서 육신의 것은 본능으로 해요.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좋은 것, 좋은 거, 하나님이 주시는 어 좋은 거는요 내 힘으로 얻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고 없습니다. 하나님 은혜 주셔야 됩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셔야 되고 그래서 우리는 기도하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부르짖고 또 특별한 시간을 내어서 집중하고, 그리고 기도에 방해되는 것이 무엇인가 싶어서 잘라내고, 그리고 기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기도에 방해되는 인간관계 싹 제거하고, 기도에 방해되는 그 모든 거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버릴 거는 버리고, 그래 가지고 작정하고 하나님께 다 기도할 수 있는 그런 플랫폼을 딱 만든다면 그 사람이 제대로 된 망대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거죠. 이미 중심을 아시잖아요. 하나님은 이거 할 때 왜 그 일을 하고 왜 그렇게 저 사람 집중하고 왜 저렇게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는 거 하나님 아셔요. 이미 벌써 그 하나님 앞에 우리가 다 내어놓고 진짜 회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회개하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어느 날에 회개의 영을 부어 주셔요. 나는 그냥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 생각하고 막 교리적이지만, 뭐 상식적으로 봐도 우리는 참 죄인 맞잖아요. 그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부활 우리는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뛰어넘어서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고백하고 하나님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하는데, 어느 날 성령이 임하면서 진짜 내가 죄인임을 내 영혼 깊은 곳에서 터져 나와요.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그 고백을 하다가 눈물도 나오고, 진정한 내 평생 살아오면서 가장 진실한 고백이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그 한 번 이런 깊이에 들어가야 되잖아요, 예. 그래야 하늘나라 백성으로서 다 성령께서 인정해 주시면서 '야 그래.' 이렇게 기도하시고요, 기도하시면 하늘나라 백성으로 축복을 엄청 누리죠.
마지막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예요. 복음을, 그리스도 이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가? 예수님, 어린아이같이 단순히 받아들이는 자. 어린아이처럼 단순히 복음을 받는 자, 이런 자가 하늘나라의 축복을 받는 자입니다. 제자들은요 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을 따라다니니까 제자들은 어린아이들을 막 이렇게 쫓아냈어요. 왜냐 그 당시에는 풍습이 그래요. 숫자에도 안 들어가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관습대로, 나빠서 그런 게 아니라 어른들이 말이에요 이렇게 예배드리고 주님 예수님 말씀을 듣는데 애들이 떠드니까 방해되잖아요. 그러니까 뭐 관습대로 쫓아냈어요. 그거는 그나라 사람들이 그 당시 여자와 아이들을 무시하는 그 관습에서 나오는 행동인데 나쁜 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예수님은 딱 막고 "야 데려와라, 어린아이들 다 이렇게 불러들여라." 그러면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어린아이와 같은 그 마음을 말씀하신 것은 하늘나라의 백성의 축복을 받는 자의 특징이 다 이렇게 됩니다. 원래 복잡하고 말이죠, 너무너무 이렇게 생각이 많은 것은 참 필요는 하지만 그것이 습관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도 복잡하게 서 가지고요 이 안 되는 거거든요, 예. 하나님 앞에서는 단순해야 되잖아요, 예. 하나님 앞에 단순한 자가 성경 인물 구약 성경에 다윗이요, 얼마나 단순한지 몰라요. 왕으로 그 숱한 경험도 하고 여러 가지 풍파를 겪었던 대단한 사람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서는 단순하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릴 때에 그냥 춤이 나오고, 그렇게 춤추는 그 마음은 그게 단순한 마음이거든요.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고 하나님을 향한 경외의 마음이 있고 하나님 앞에 마음이 있으면요 예배가 달라요. 벌써 그 예배가 단순한 하나님을 향한 그 믿음에서 나오는 거거든요. 하나님의 말씀 그냥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말씀에 거꾸러져 넘어가는 거야. 다윗은 이렇게 하나님 볼 때 너무 기쁜 거예요. 그게 진정한 하늘나라의 백성이잖아요. 여러분들 다윗처럼 복잡한 사람 없어요, 그 인생이. 그런데도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단순한 믿음이 되었을까 말이죠. 그게 이제 성령의 사람과 하나님 믿음 있는 사람 특징이 다 이게 특징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복음을 받아들이는 우리 마음도 한 번 더 돌아보면서 기도해야 됩니다. '아 내가 살다 보니까 하나님 이렇게 복잡해졌네요. 이것은 하나님 앞에 바른 마음이 아니니까.' 세상이 복잡하다고 내 마음까지 복잡하면 되겠습니까? 정리를 하는 거예요. 기도하는 가운데 정리해서 하나님 앞에 단순하게 말씀받는 믿음으로 든든히 서도록 회복시켜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하는 거죠.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거, 너무 당연하지요. 어 어떻게 지켜야 되는가? 그럴 때 돈 많은 부자가요 예수님 앞에 계명 다 지켰다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한 가지 남은 게 있다. 네 가진 거 다 하나님 앞에 드리고 나를 따르라."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는요 버리는 자가 하나님의 나라 축복을 누립니다. 버릴 줄 알아야 돼요. 돈 많은 사람은요 그 돈 많은 거 버리고 주님을 따라야 돼요. 지식 많은 사람이 주님을 따르려면요 지식 다 버리고 주님을 따라야 돼요. 명예와 권세가 많은 사람들은요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하늘나라의 축복을 누리려면 그거 다 버려야 돼요. 그래서 대통령 그 자리에서 복음 못 받습니다. 국회의원 그 자리에서 복음 못 받아요. 돈 많은 그 자리에서 복음 못 받습니다. 그거는 완전히 죽는 단계에 들어가 가지고 그래 가지고 그거 싹 다 내려놓고 복음 받고, 그때부터 이제 돈을 벌든지 그때부터 새롭게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구원의 축복받은 사람은 다 이렇게 됐어요. 돈 많은 가운데 복음 받은 사람 아무도 없어요. 어떤 엄청난 큰일을 당하고 다 모든 거 빼앗기고 나서 그때 진정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거예요. 그때부터 이제 복음 받고 이제 주님을 위해 사는 거지요.
어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도 혹시 여러분들은 아직 뭐 그런 크게 된 건 아니잖아요. 얼마든지 버릴 수 있잖아요. 주님을 위해서 싹 다 내려놓고 지금 여러분들 다 잘하고 있는데, 어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어떤 축복이 있습니까? 하늘나라의 주인이 된다. 초대교회는 다 이렇게 주님의 제자가 되었고 주님을 섬겼습니다. 하늘나라의 가치를 제대로 알았기 때문에 완전 헌신한 거죠. 오늘 우리에게는 이런 축복을 이미 주셨습니다. 믿음으로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 진짜 내놓고 기도하면 모든 축복이 여러분에게 일어날 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하늘나라의 귀한 축복을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귀한 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받은 것이 너무 많은데 기도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큰 응답 받게 하시고, 우리에게 주시는 이 복음을 단순히 받고 그 말씀으로 든든히 서고 말씀에 집중하는 우리의 정신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계명 이전에 어떤 마음으로 말씀을 지켜야 되는지 어린아이처럼 참 단순한 마음이고 내가 가진 모든 거 다 내려놓고 오직 말씀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으로 축복 누리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루를 돌아보고 일주일을 돌아보고 한 달을 돌아보면서 하나님 앞에 정리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다 정리하고 오직 말씀과 믿음으로 다시 한번 제대로 서서 성령 체험하고 기도의 비밀을 누리는 저희들 될 수 있도록 주께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0250907 주일오전예배
서밋선교교회 / 설교 박한식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