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의 모든 현장에 대해서 생각하겠습니다. 나의 모든 현장, 현장은 다 있잖아요. 나의 모든 현장은 바로 선교지다. 선교의 패러다임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전도, 국내에서 문화권이 같은 곳에 복음 전하는 것을 전도라 그랬고 문화권이 다른 곳에서 전하는 걸 선교라 그랬는데, 지금은 이 선교의 패러다임이 전혀 바뀌고 있습니다.
선교의 시작이 무엇인가? 선교의 시작은 많은 사람들이 선교라고 하면 다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요.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선교는 내가 서 있는 그곳이 바로 선교의 시작이다. 내가 서 있는,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그 장소가 바로 선교의 시작입니다. 내가 있는 곳, 이게 선교의 바로 시작이지요. 그리고 이 선교의 시작이 개념이 다르지요. 관점에서 차이가 나요. 선교의 관점, 선교를 보는 그 시야가 뭐냐니까 선교는 가는 것, 그 이전에 보냄을 받은 자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겁니다. 보냄을 받은 자. 여기에 대한 정체성 회복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기도를 해야 되는데 어떤 기도를 해야 되는가 보니까, 그렇다면 내 삶의 모든 현장이 바로 하나님의 선교지임을 깨달아야 되지요. 내 삶, 나의 삶, 내가 일하는 곳, 내가 있는 곳, 내가 숨 쉬는 거기가 바로 선교지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기도해야 되죠. 지금은 다민족 시대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철저한 개념이 바뀌어야 돼요. 내가 있는 그 장소가 하나님이 보내신 선교 현장이다. 여기에 대해서 눈이 딱 열려야 내가 있는 그 장소를 통해서 세계 복음화의 놀라운 축복과 기적이 시작되는 거지요.
그러면 선교 현장이 뭐냐? 내 선교 현장. 구체적으로 선교 현장을 보면 나 자신이 바로 선교 현장이다. 나 자신이,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일을 하시고 또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나의 생각, 나의 수준, 나의 모든 정체성 이게 참 중요하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선교지로 삼으신 곳은 바로 나 자신이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예루살렘과 그럴 때는 바로 내가 있는 그 현장, 현장 중의 현장 그것이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나 자신이 바로 복음의 개인화, 이게 잘돼야 돼요. 복음의 개인화, 내가 먼저 복음으로 정말 행복하고 내가 정말 이 복음으로 충분한가? 요런 부분에 있어서 그렇다, 여기 이제 몇 %가 되는지 생각을 해야 돼요. 사람들은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쪽으로 마음이 갑니다. 내가 관심 있는 그곳에 내 행동이 갑니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거 누구도 못 막아요. 그게 그 사람의 경향이거든요. 그런데 내가 이 복음으로 진짜 행복하고 이 복음으로 내 인생에 충분하다, 이렇게 되면 이제 개인화가 된 거죠. 복음의 개인화.
그리고 나의 영적 상태를 점검해야 돼요. 나라는 현장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고 확인하고, 왜냐? 중요하니까. 내 마음과 나의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스려지고 있는가? 그게 이제 복음화된 거 아닙니까? 내 자신이 진짜 하나님 말씀으로 다스려지고 있는가? 그리고 나의 하루를, 나의 하루 삶을 가만히 돌아보면요 이게 이제 나오거든요. 우리의 삶을 가만히 돌아보면 '오늘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하면서 시작을 해야 되죠. 오늘 하루 시작할 때에 '하나님이 오늘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일까?' 보통 이제 그런 생각을 못 하는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면 이미 내 자신이 복음화되었고 준비가 되었다는 거지요.
두 번째로 나의 가정과 가족이죠. 나의 만남, 이게 선교 현장입니다. 선교 현장이, 사도행전 18장에 보면 이 아굴라와 브리스가 부부가 나오는데 바울에게 굉장히 중요한 만남을 허락하신 거예요. 다시 말하면 바울 전도에 이 아굴라 부부를 만났고 아굴라 부부도 가장 갈등이 많을 때에 로마에서 추출당하고 고린도에 왔을 때에 마침 그 고린도에서 전도자 바울을 만난 거예요. 이 만남이 그 인생에 굉장히 중요한 순간입니다. 그래서 이 가정은 선교의 캠프다. 가정은 선교의 캠프다. 가정과 우리의 모든 만남은 선교의 캠프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가정은 단순히 먹고 자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작은 교회지요. 앞으로 우리 교회가 진행될 것이 뭐냐? 바로 이런 부분이에요. 가정이 바로 교회가 되고 그 교회에서 이 전도와 선교의 체험을 하고 축복을 누려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복음으로 세워지면 여러분이 있는 그 가정은 바로 작은 교회가 되고, 정말로 교회로서 지역 복음화를 위해서 만남의 모든 것을 흡수해 가지고 정말 교회가 세워지는 걸 보고 하나님 축복하시는 것을 봐야 됩니다. 여러분에게는 이 만남의 축복이 있잖아요. 모든 만남의 축복. 만남이 없으면 사역이 안 되니까, 우연한 만남은 절대로 없다 기억하십시오. 우리에게 우연한 만남은 절대로 없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분명히 사람을 붙이십니다. 여기에 대한 우리가 응답과 체험을 받아야 됩니다. 나에게는 내가 사는 것 자체가 우연이 아니기 때문에 나를 만나는 모든 만남은 선교와 직결되어야 되고, 하나님은 이 복음 때문에 사람을 붙이신다, 요 사실을 기억을 해야 돼요.
그래서 친구나 이웃을 볼 때에 뭘로 봐야 됩니까? 친구나 이웃을 볼 때에 무슨 생각을 해야 돼요? 여러분들은 생각이 중요한데 복음이 필요한 선교 대상자다, 이렇게 봐야 돼요. 누구든지 보면 '아 복음이 필요한 선교 대상자.'
그러면 우리의 일터는, 여러분의 일터, 여러분 직장은 어떻습니까? 바울과 브리스길라가 직업이 같았어요. 이 천막을 만드는 일, 이걸로 서로 전문성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같으니까 원래 전문직은 전문직끼리 통하지 않습니까? 대화가 되잖아요. 공통분모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들은 생업의 현장에서 함께 복음을 전하며 함께 주의 일을 했습니다. 나의 그 업의 전문성 전부 다 복음과 직결되어야 돼요. 내가 하는 그 일에 전도와 복음과 직결되어야지 복음과 관계없다 그러면 불신자와 똑같이 직장에서 돈 버는 그 이상은 아니니까 하나님은 아쉬워하겠죠. 나의 직업과 기능은 복음을 담는 그릇이다, 요거 꼭 기억하십시오. 나의 직업과 기능은 복음을 담는 그릇이다.
그러면 주일은 뭔가요? 그럼 평일은 뭡니까? 주일은 예배를 위해서, 주일은 예배를 위한 날이고 평일은 선교를 위한 날이다. 주일은 예배에 내 모든 생을 드리는 날이고 평일날에는 내가 직장 현장에서 선교를 위해서 내가 파송받았다, 그거를 위해서 기도한다면 현장의 모든 것을 정복을 하게 되죠. 모든 일어난 사건 전부 다 이게 관계있습니다. 그래서 나의 일터는 돈을 버는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가 임해야 할 선교지다. 하나님의 통치가 임해야 되는 선교지다.
이렇게 되면 우리 서밋선교회의 멤버로서의 자격이 있어요. 왜냐? 우리 교회 이름이 서밋교회, 누가 들어봐도 선교가 포커스 아닙니까? 근데 누가 선교하느냐? 서밋이 선교한다. 그럼 서밋이 뭡니까? 바로 요 핵심 메시지를 진짜 이해한 사람이 서밋이거든요. 이 서밋이 진짜 현장에서 선교사로서 일을 합니다. 드러나지 않고 표시 안 나는 가운데 다 선교의 영향을 미치면서 이렇게 선교하는 사람, 정말 주인공이죠.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반드시 서밋으로 딱 세워 줍니다. 영적인 서밋이 되면요 하나님은 반드시 남이 보이는 서밋으로 세워 주십니다. 세 서밋으로 세워 주시는데, 남은 어려운데 본인은 그게 기회가 되는 거예요. 다른 사람은 그것 때문에 문제가 되어 버리는데 서밋은요 그 일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이 세우시는 기회가 되는 거죠. 그게 바로 다른 겁니다.
그러면 이런 축복을 어떻게 받을 것인가? 이런 성공의 축복을 받으려면 딱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그게 뭐냐? 첫째로 언약을 잡아라. 언약은 우리에게 생명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 현장에 보내셨다는 확신, 이게 메시지화가 되어야 돼요. 메시지가 딱 되어야 됩니다. 내 친구들이 옛날에 참 비타민 C를 먹어야 할 이유를 이야기하고 그랬는데도 저는 전혀 먹어야 할 이유를 몰랐거든요. 근데 세월이 지나가서 가만 생각해 보니까 어느 목사님이 진짜 이야기하더라고. 오늘 목사님 만났는데 비타민 C를 꼭 먹어야 될 이유 다 듣는데 야 메시지가 와닿는 거예요. 그러면서 어느 박사님 강의 한번 꼭 들어보라 해서 내가 들어봤거든요. 들어보니까 야 내가 시기적으로 다 이거 먹어야 되구나 메시지가 딱 들어오니까요 나도 모르게 딱 먹어요. 요즘 내가 비타민 C를 먹는데 아주 좋더라고요. 점점 점점 뭐가 이렇게 좋아지는 게 느껴져요. 그래서 메시지화가 되면 반드시 됩니다. 이 언약이죠. 메시지화가 안 되면요 이게 행동으로 안 옮겨져요. 그런데 딱 메시지화가 되면 이상하게 그게 그대로 자기도 모르게 행동으로 옮겨지고 그 자리에 가 있습니다. 그 일을 하게 됩니다. 메시지를 계속 듣는 이유는 뭐예요? 메시지화를 시켜야 되거든요. 개인화시켜야 되거든요. 근데 개인화가 되면 행동으로 옮겨져요.
두 번째 뭐냐 하니까 함께하는 동역자가 필요한데, 동역자, 만남의 축복이 이만큼 중요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있으면 꼭 이런 마음이 통하는 사람, 만남을 주십니다. 눈 열어 보면 하나님이 준비했는데 내가 그냥 마음 닫고 눈 감고 있으니까 모르는 거죠. 눈 열고 보면 여러분 일하는 그 일터에 반드시 준비된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을 반드시 확인하고 '하나님 보내셨구나' 그거를 확인해야 됩니다. 바울 곁에 이 브리스가 부부가 있듯이 믿음의 포럼을 나눌 동역자가 반드시 그 현장에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확인해야 돼요. 그래야 됩니다. 하나님은 정확하시거든요. 사람은 허술한데 소명 사명이 없어 버렸지 눈만 딱 열면요 내가 일하는 거기에 이 복음을 위해서 함께할 동역자가 반드시 있다는 거 기억하시고 동역자를 찾아야 되고 그래야 함께 기도하고요. 함께 기도하면서 그렇게 해야 뭔가 이렇게 뜻이 이루어지거든요.
그다음에 중요한 것이 예배죠, 예배. 예배는 생명처럼 여겨야 됩니다. 왜냐? 우리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은요 예배를 통해서 우리의 모든 것이 회복되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과 함께 그 예배의 흐름을 통해서 모든 것이 회복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선포하는 이 강단 메시지가 있는데 여러분 메시지를 가만히 들어보면요 말씀의 흐름을 통해서 끊임없이 강조하고 내주시는 그 말씀이 있어요. '아, 오늘도 하나님께서 이 흐름으로 말씀을 인도하시는구나.' 이 사실을 깨닫는 답을 얻은 거지요. 그래서 오늘 들은 말씀 가운데서 기도 제목 하나씩은 나왔겠지요.
그 기도 제목이 뭐냐 하면, '오늘 하루 내가 서 있는 내 나 자신, 가정, 일터가 전부 다 하나님의 선교지가 되게 하옵소서.' 아마 이런 기도 제목이 나왔을 거예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하라면, '나의 작은 업, 나의 만남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응답을 받게 하옵소서.' 이런 기도 제목을 가졌다면 오늘 말씀 여러분들 잘 들은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내가 서 있는 나 자신과 내가 있는 가정과 일터가 전부 다 하나님의 선교지임을 깨닫고 여기에 대한 정체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주께서 축복하여 주옵소서. 나의 작은 일, 모든 만남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응답을 현장에서 누리게 하옵시고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선교사의 삶을 살아가는 저희들 될 수 있도록 주여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일성경공부 '나의 모든 현장-선교지'